양주 기산저수지 옆에 있는 카페 단궁에 갔었습니다. 저수지 바로 옆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 넓은 정원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저수지가 바로 옆에 있어 탁 트인 경치를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좋을 넓은 정원.
자리값이 있어서 커피는 비쌉니다. 아메리카노 1만원. 아보카토는 1.5였나?
음료 하나당 쿠키를 하나 주던데, 아무리 봐도 코스트코 쿠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주말에 나들이 삼아 가보거나, 지나가는 길에 한번 둘러볼만한 장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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